오늘은 드라마 서른아홉에서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님의 패션코디 옷 정보를 알아볼꺼예요.
드라마 인기만큼이나 옷, 가방, 악세사리 등 이슈가 되고있더라구요?
세 배우의 캐릭터 역할과도 잘 매칭되는 옷으로 코디하여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서른아홉 5회 6회에서 눈에가던 옷들을 한 번 공유해볼께요~
서른아홉 5회에서 미조와 찬영이가 만났을때 입었던 옷인데요?
손예진(차미조)가 입었던 이 트렌치코트는 발렌티노 브랜드인데요
단추가 내부에 있어 깔끔하면서도 벨트를 장착해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옷이예요.
함께 코디했던 가방은 롱샴 브랜드예요.
반면 전미도(정찬영)의 셔츠와 매칭한 재킷도 너무 깔끔하고 데일리룩으로 딱일거 같은 이 제품은 아위 브랜드예요
요즘 저는 노카라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매칭한 블랙 크로스백은 벨베데레의 루비백이예요.
김선우의 동생인 김소원 역할로 연기하고 있는 안소희.
안소희가 집에서 입었던 트레이닝복으로 흰티를 레이어드한 베이지 컬러의 맨투맨과 조거팬츠는 완전 제스타일!!!
해당제품은 히든포레스트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손예진(차미조)의 상큼발랄한 퍼플계열의 크롭 니트도 너무 예뻤는데, 잇미샤 브랜드 제품이예요.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여주인공 김태리가 메인모델로 활약중이더라구요?
셔츠와 매칭해서 입으니 색다로운데... 내가 입으면 짧뚱이가 될거같은 기분이네요;;
김선우와 소원이가 함께 식사할때 입었던 브이넥니트는 어몽니트네요~
서른아홉 5회에서 전미도(정찬영)이 입었던 카라니트도 너무 예뻤어요.
민트색의 와이드카라의 니트로 오스트카카 제품이랍니당
손예진의 화이트와 블랙 배색의 가디건이예요~~~
거기다가 자칫 평범하고 무난할 수 있는데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마치 아우터같은 너낌도 있고 하여튼 그냥 예쁘네욧
서른아홉 6회에서 전미도집으로 무작정 짐싸들고 쳐들어간 손예진 ㅋㅋㅋ
두사람이 입은 니트 컬러감이 따스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끔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손예진이 입은 니트는 클럽 모나코의 턱 슬리브 니트 스웨터인데 100% 캐시미어로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전미도가 입은 라이트 핑크 컬러의 브이넥 니트 스웨터는 코텔로 제품으로 역시나 캐시미어 소재예요.
뒷셔링으로 있어 자칫 저처럼 어넓이가 입으면 셔링이 벌어져 다소 안예쁠거 같은 우려감이 들긴 하네용
심지어 손예진이 입은 잠옷도 핫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잠옷은 실크소재로 슬로이 제품이고 잠옷과 함께 매칭한 화이트 가디건은 제이리움의 캐시미어 에센셜 가디건이예요
오늘 이렇게 드라마 서른아홉에서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패션 코디정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데일리 오피스룩으로 활용하기도 딱좋은 코디라 앞으로 계속해서 핫하지 않을까싶어요^^
조만간 곧 드라마 패션으로 다시 돌아올께요~ 모두 주말 잘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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