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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102회, 봉선화 나타나자 윤재경 이사 차기후보 선정

by MOYAMOYA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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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102회 줄거리

 

제이케피털 대주주가 되어 나타난 봉선화.

윤재경은 제임스 강이 아니라 왜 봉선화라고 하자 퇴임하시고 실소유자인 봉선화냐고 현실이 믿기지 않는 윤재경.

쌤통이다 기집애...

 

 

그리고 상미는 말자에게 달려가 봉선화가 백만장자가 아니 대국제가 대주주라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말자는 배 좀 아프겠는데???

 

"선화언니가 투자회사 대표이사래."

 

 

윤대국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자 묻는데 봉선화는 결과만 중요한거 아니냐 딱 잘라버린다.

 

윤재경도 자신을 이사후보로 올려달라고 하자 주해란이 윤대국을 설득시키는데 자신의 핏줄로 알고 있는 윤대국은 윤재경을 차기이사로 추천하겠다는데..

 

 

윤대국은 봉선화를 따로 불러 어떻게 된 일이냐며 말해보라는데,

"무례하시네요. 다른 주주들이나 오너들한테도 이런 질문을 하시나요. 제가 왜 이 자리 왔는데 말씀드리죠."

 

옆에 있던 주해란은 윤대국 앞에서도 전혀 꿀려하지 않고 당당한 선화의 모습을 응원 한다.

 

 

윤재경은 봉선화를 막기위해 또 뭔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막으려나 본데... 이제 너의 편은 없어!!!!

 

윤대국은 어떻게 해서든 봉선화를 막고 윤재경을 이사자리에 앉히려고 한다.

 

윤재경은 최대주주인 양회장에게 찾아가 봉선화가 전과자라며 거짓을 폭로해버리자 봉선화는 윤재경에게 경고한다.

 

"오늘같이 주주총회때 또 나서봐. 내 철칙은 언제나 이에는 이야."

 

 

드디어 주주총회 당일, 봉선화가 되야하는데... 이미 윤재경이 손을 쓴바람에 불리한 봉선화는.. 이길 수 있을까?

 

 

 

두번째 남편 103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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