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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101회, 봉선화 제이케피탈 대표이사 베일 벗다.

by MOYAMOYA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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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지난 회에서 윤재경은 주해란과 봉선화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101회에서 윤재경은 봉선화를 따로 불러 무슨 얘기했냐고 묻지만 봉선화 반응이 정말 주해란과 별 사이 아닌 걸로 알고 걱정을 덜게 된다.

 

두 번째 남편 101회

 

그리고 윤재경은 봉선화의 기회를 빼앗아 방송을 하게 되고 회사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끼치자 윤대국은 윤재경을 용서하고 다시 회사로 불러들인다.

 

두 번째 남편 101회

 

주해란은 대국제과 비서실에서 제이케피털 전산망을 해킹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역시 윤대국 이 우릴 지켜보고 있었군요."

 

두 번째 남편 101회

 

윤재경이 제이케피털 대표를 만나러 오게 되지만 없다고 돌려보내버린다. 그리고 주해란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는데,

 

"궁금해서 온 모양인가 보네요. 누군지 파악 못한 유일한 대주 주니 까요." 

 

두 번째 남편 101회

 

반면 봉선화는 갑자기 변화 주해란의 태도에 당황스럽긴 하지만 뭔가 눈빛이 예전과 다르게 따뜻해졌다며 달라짐을 눈치채게 된다.

 

두 번째 남편 101회

 

주해란은 윤재민의 부탁에 못 이기는 척 태양이와 선화와 함께 놀이동산 나들이를 하게 되는데 방송 보는데 네 사람의 모습이 지금껏 가장 평화롭게 느껴지며 미소가 절로 나오는 장면이었다.

 

두 번째 남편 101회

 

두 번째 남편 101회 최고의 명장면, 바로 봉선화사 대국제과의 임시주주총회에 제이케피털 대표이사로 나서게 된다.

윤재경과 문상혁은 도저히 제이케피털에 대해서 알수 없지만 대국제과 최대 주주가 될지도 모르게 되니 무시할 수 많은 없고 윤대국 또한 마찬가지이다. 잘 알지도 모르는 제이케피털 대표이사를 대국제과의 이사로 받아들이는 게 맞는지 의문이다.

 

두 번째 남편 101회

 

그리고 드디어 두 번째 남편 명장면 중 명장면이 아닐까 싶다.

"안녕하세요. 제이케티털 새 대표이사 봉선화라고 합니다."

 

두 번째 남편 101회

 

두 번째 남편 102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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