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주말저녁을 책임지는 드라마, 바로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인데요?
박민영이 입었다 하면 화재가 되는 오피스룩들이 인기예요.
전 작품인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회장 비서역할로 오피스룩이 엄청 핫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오피스룩의 진가를 보여주는 듯 하네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앞으로 다가올 패션으로 참고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기상청 사람들 7회에서 박민영이 입은 하늘색 쉬폰 블라우스는 박민영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더욱 여리여리하게 연출해주는 듯 한데요?
해당 블라우스는 버버리 제품으로 현재는 구할 수 없는 거라네요우ㅜㅜ
오피스 드라마에 직급답게 캐쥬얼보단 정장스타일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 캐쥬얼한 느낌도 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가도 박민영에겐 머니머니해도 딱 이런 정장스타일의 오피스룩이 제격이죵
베이지컬러의 블라우스는 참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박민영 블라우스는 셀럽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렉토 브랜드의 제품이예요.
가격대로 좋으며 스타일도 좋은 브랜드인거 같아서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한답니당
기상청 사람들 8회에서 하늘색 린넨 자켓과 팬츠를 매칭해 입었던 박민영의 패션코디가 가장 예뻤는데요?
기상청 사람들 8회 첫 등장부터 그냥 독보적으로 예쁘네요 ㅋㅋㅋㅋ
어깨 포인트와 넥라인을 드러내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거기가 와이드 팬츠가 또 한몫했네요?
쇄골이 드러나면 또 그게 그렇게 여리여리해 보이는데 저는 쇄골이 안 보이...;;
기상청 사람들 8회에서 박민영이 착용한 악세사리 대부분은 제이에스티타 제품이예요
오늘 기상청 사람들 7,8회 박민영 오피스룩 패션 코디정보를 알아봤어용
이 드라마때문에 한동안 송강앓이 좀 하겠네용 ㅋㅋㅋ 이번주도 드라마 패션가지구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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